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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배포한 스포츠 관련 보도자료와 콘텐츠입니다.
- 등록일 :
- 2026-04-03
SKT 후원 이승민 프로, 日
글리코 패러골프 3연패 달성… 허도경 선수 준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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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우영우’ 이승민, 일본
효고현서 압도적 기량으로 대회 초대 챔피언 포함 3년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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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원 아래 ‘폭풍 성장’한 18세 신예 허도경, 롤모델 이승민과 나란히 1·2위 차지하며 ‘희망’ 쏘아
올려
- SK텔레콤,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 위한 ESG 경영 결실… 오는 8월 ‘제5회 SKT 어댑티브 오픈’으로 열기 잇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재헌)의 지원과 응원 속에 성장하고 있는 발달장애
골퍼들이 일본 열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SK텔레콤은 자사가 후원하는 발달장애 1호 프로골퍼 이승민(28)이 지난 1일 일본 효고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유럽장애인골프투어(EDGA) ‘제3회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 우승을 통해 국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허도경(18)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들이 나란히 1, 2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 ‘초대 챔피언’ 이승민의
독주, 일본 필드서 대기록 수립
대회 첫날 4오버파로 다소 주춤했던 이승민 프로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최종 합계 이븐파 144타를 기록, 2위
그룹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2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이승민은
이로써 대회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세계 장애인 골프 랭킹 2위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승민 선수는 “3연패라는 기록은 저에게 매 순간 버텨낸
시간의 흔적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마음의 결과였다”며 “저는
여전히 부족한 선수이지만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한다.

■ ‘SKT 어댑티브 오픈’ 우승자인
허도경, 글로벌 무대서 존재감 입증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준우승을 차지한 18세
신예 허도경 선수였다. 지난해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2025’ 우승자인 허도경 선수는,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이승민 프로와
경쟁을 펼쳐 아깝게 2타차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허도경 선수는 “꿈에 그리던 롤모델 승민이 형과 함께 일본
필드에서 1, 2등을 나란히 할 수 있어 꿈만 같다”며, “SK텔레콤을 비롯해 그동안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스포츠를 통한 ESG 가치
실현… 8월 ‘제5회 SKT 어댑티브 오픈’ 기대감 고조
SK텔레콤은 지난 2022년부터 이승민 프로 후원을 시작했으며,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을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발달장애인 골프 저변 확대와 장애인을 향한 편견 없는 사회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일본 대회에서의 성과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대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SK텔레콤 권영상 Comm지원실장은 “두 선수가 보여준 투혼과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오는 8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5회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서도 더 많은 선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 승전보를 전한 이승민과 허도경 선수는 김선영
선수와 함께 오는 7월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제5회 U.S. 어댑티브 오픈’에
출전해 다시 한번 세계 정상의 자리에 도전할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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