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006년부터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434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2011년 ‘핸드볼 전용경기장’을 완공했고,
각종 국내외 대회를 훌륭하게 치러내며 한국이 핸드볼 메카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한국 핸드볼 발전재단’을 설립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선수와 꿈나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꾸준한 재정 지원으로 국내외에 핸드볼 홍보 및 스포츠 외교 활동
등에 힘쓰며
대한민국 핸드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2003년부터 회장사를 역임하고
20년 넘게 대한펜싱협회를 후원하면서
전문체육부터 생활체육에 걸쳐
펜싱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대회에 국가대표 전원을 파견해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고,
올림픽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펜싱이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위선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SK텔레콤은 2021년 부터 공식 파트너로서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후원을 통해
아마추어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목받지 못했던 스포츠 종목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 발전에 앞장 서겠습니다

전 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브레이킹 진조크루 후원을 통해
브레이킹 대중화와 국가대표팀 역량 강화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며
차세대 선수 육성 등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