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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배포한 스포츠 관련 보도자료와 콘텐츠입니다.
- 등록일 :
- 2025-10-29
대한펜싱협회(회장사 SK텔레콤)는 28일 ‘2025 펜싱 국가대표 진천선수촌 훈련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2026에 활동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공개했다.
펜싱 국가대표팀은 11월 6∼9일 알제리 알제에서 열리는 남녀 사브르 월드컵, 같은 기간 스페인 팔마데마요르카에서 열리는 남녀 플뢰레 월드컵으로 2025-2026시즌을 시작한다.
펜싱 대표팀 선수들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새 시즌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밝혔다.

<사진설명>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언론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2관왕에 오른 이후 한 시즌 태극마크를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셨던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선수촌에 돌아와 보니 더 발전되고 분위기도 좋아진 것 같다'면서 '이런 분위기를 아시안게임까지 잘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 국제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여자 사브르 간판으로 자리 잡은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은 '지난 시즌 초반에 비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선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 시즌은 두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시안게임 단체전 3연패를 노리는 남자 플뢰레 대표팀의 새로운 주축이 된 윤정현(국군체육부대)은 '개인적으로는 이런 큰 메이저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처음인데, 제대로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 설명>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는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
여자 플뢰레의 박지희(서울특별시청)는 '세대교체로 어린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첫 아시안게임에서 패기 있게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은 '경쟁력 있는 선수들과 맞붙어보며 아시안게임을 위해 상대를 파악하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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