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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배포한 스포츠 관련 보도자료와 콘텐츠입니다.
- 등록일 :
- 2025-06-24
*아래는 대한펜싱협회 보도자료를 묶은 것입니다.
대한펜싱협회(회장사 SK텔레콤)는 현지시간 6월 20~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남자 사브르와 여자 사브르가 각각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 했다고 밝혔다. 또 여자 에페 대표팀도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에페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도경동, 박상원, 하한솔, 임재윤)은 20일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44로 물리치고, 일본과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양팀은 초반 엎치락 뒤치락 하며 양보 없는 경기를 이어 나갔지만, 한국은 끝내 45:41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설명> 남자 사브르 단체 대표팀. (왼쪽부터) 임재윤, 하한솔, 박상원, 도경동
여자 사브르 대표팀(전하영, 최세빈, 김정미, 서지연)은 21일 준결승에서 중국을 45:35로 이기고 올라온 일본을 상대로 선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45:44로 패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사진설명> 여자 사브르 대표팀. (좌측부터) 서지연, 전하영, 최세빈, 김정미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우리 대표팀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에뻬 대표팀(박상영, 마세건, 안태영, 손민성)은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일본과 접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날인 22일 여자 에뻬 대표팀(송세라, 김향은, 이혜인, 임태희)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맞아, 지난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설욕을 하며, 45:27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홍콩을 45:31로 꺾고 올라온 중국을 맞아,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이며, 경기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공방이 치열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송세라 이혜인 김향은 임태희
한국은 경기종료 13초 남은 시점에서 36:36 동점을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41:38로 패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플러레 단체전(이광현, 임철우, 윤정현, 김태환)에서 우리 대표팀은 5위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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