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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비운의 프로토스, 저그 앞에 또 무릎 꿇다
20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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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 이모저모
20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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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인천에서의 마지막 결투, 투신 vs 괴수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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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프로토스, 8시즌-981일만에 스타리그 정상 탈환할까?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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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프로토스, 스타리그 최초 저그 꺾고 우승 도전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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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도재욱, 마지막 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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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박용운 감독대행, 누가 이기더라도 3:2 승부가 될 것
20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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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EVER 결승]도재욱, 우승과 함께 완성형 프로토스로 거듭난다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