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4회 | |||||||
2011.11.07 | 11090 | ||||||
354th
(2011.09.22~23) 어딜가나 이넘의 인기란??을 실감했던 우리들의 자랑스러운 택용과 명훈!
초반의 멀뚱멀뚱함을 극복하고.. 시연영상보며 다른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탄성도 지르고 게임도 즐겨보고 블럭도 쌓아보고 온 그들을 아주 짧게나마 만나보시죠!!
353th 댓글 중
볼트형님을 봤어야하는데 못보다니ㅋㅋ물풍선 맞으신분은 어떻게 되셨나?? 택용선수 괞히 미안해지는??ㅋㅋ
354th
1. 영상을 보신 소감을 남겨주세요. 2. 댓글 남기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T1 선수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T1 영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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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ϴ.
도택혁명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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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퀴즈가 없나보죠?? 미국 가보고 싶어요 ㅠㅠ 비행기 1번 타봤는데 좋던데 또 타고 싶어요 ㅎㅎ 어쨌든 블리즈컨....
사람 엄청 많네요. 스타2 확장팩 군단의 심장 재미있게 생겼네요 아 스타2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택용선수의 리액션은 ㅎㄷㄷ 아직 저녁도 않먹은 저한테는 맛있어 보여서 배가 더 |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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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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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를 원치 않는데!!! 만날 사진으로만 보다가 영상으로 보니까ㅎㅎ 좋네요^^ 스2에서 프로토스 안좋다고들 하던데... 택
용선수는 괜찮았는지 궁금하네요.. .또, 특별 출현 이제동선수, 허영무선수^^더 반갑네요~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