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2회 | |||||||
2013.10.08 | 1923 | ||||||
(2013.7.13) 식구 모두가 통뼈라는 윤수의 손목과 할머니에게 맞아도 골절될 것 같은 이삭의 가녀린 손목. 택용형이 아무래도 어깨 뭉친 근육 풀어준다면서 꼬집는 것 같은 이삭. 명훈의 뽀족한 엉덩이뼈 체험. 오랫만에 영상 너무 반갑네요~^^ 개인적으로 저때 윤종선수의 검은머리 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ㅋㅋ 티셔츠는 잘 받았습니다. 윤종선수 싸인을 크고 시원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명훈선수팬 > 제521회 댓글 중 우왕 ㅠ 오랜만에 보는 티원선수들 영상...^^/ 우리이삭잉♥ 저때 앞머리 정말 귀엽게 잘랏었는데 ㅋㅋ 다시보니까 더 귀엽네요 으하하 은퇴한 선수들도 보이고 해서 ...맘이 거시기하지만 ㅠ 남아있는 선수들 모두 화이팅!!! 울이삭선수는 더 화이팅!!! < 악동금쥐 > |
1 ֽϴ.
명훈선수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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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선수 환하게 웃는 모습 보기 좋네요~^^
결승전에서 승리 하셔서 저그 넘버원이 되시길....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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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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