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1회 | |||||||
2012.08.18 | 1658 | ||||||
421th (2012.08.05) 스타리그 결승 바로 다음날. 한껏 풀이 죽었던 명훈, 그런 명훈 기살리기 해주던 선수들 연습 때문에 올림픽과 담 쌓고 살던 선수들. 경기 하이라이트는 대기 시간에 틈틈히!!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주인공이 되진 못했지만 저희 팬들은 정명훈선수의 노력과 그 열정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남은 프로리그에서 전승하시고 sk를 플레이오프로 이끌고 sk가 포스트시즌 우승을 차지할수있도록 정명훈선수가 큰 역할 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421th 1. 영상을 보신 소감을 남겨주세요. 2. 댓글 남기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T1 선수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T1 영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
4 ֽϴ.
초갓정명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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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선수 스2에서 너무 잘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임요환코치님도 오셨으니 이제 스2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
고 t1이 시즌막판 너무 잘해서 플레이오프가 눈앞에 있는거 같아서 좋네요. 부디 공군전 4:0 으로 이기셔서 플레이오프진출이 확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T1화이팅!! |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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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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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선수 기죽지마요~ 도재욱선수말처럼 예선에서 탈락한 선수분들도있으니까 좀더 자부심을갖고 자신있게 한번더해봐요 ㅋㅋ 이번이
마지막은아니니까요 화이팅 실패는 성공의어머니.. |
2012-08-19 |
명훈벌쳐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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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선수 스타리그 브루드워에서 준우승을 하셨지만 올킬 스타리그에서는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단 것에 저는 확신합니다. 정
명훈 선수에게는 티원선수분들과 팬들이 있잖아요.ㅎㅎ정명훈 선수의 활약으로 SKT T1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우승까지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명훈 선수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
2012-08-20 |
명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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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선수. 기죽지마세요 명훈선수는. 언제나. 저에게는. 1등이에요 ㅋㅋ이제 남은경기도 잘 치루셔서 결승진출해 우승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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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