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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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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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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th (2012.04.08) 결승 이야기 no. 4
391th 댓글 중 우리 선수분들은 결승전 직전에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시네요~ 역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멋진 선수분들입니당! 이런 자신감이 있었기에 우승도 할 수 있었던건가봐요~ 저번시즌도 잘 마무리했으니 이번시즌도 화이팅입니다>_<
392th 1. 영상을 보신 소감을 남겨주세요. 2. 댓글 남기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T1 선수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T1 영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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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S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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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선수들 각자만의 긴장푸는법 좋네요 ㅎㅎ 선수님들 긴장 안타서 조은경기 보여주면 좋겠고요 ㅎㅎ T1처럼 가족같은 분위기의
팀은 없는것 같아요^^ 선수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시즌에도 우승해서 T!의 힘을보여주세요 ㅎㅎ 항상 SK telecom T1 Fighting~ |
201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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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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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님 말씀 굿굿>_<헤헤 명훈선수 우와 그 긴 다리를 부스안에서 쭉쭉거리시다니 귀여우시당♥ 태수선수 오랜만에 입
을 여셨어ㅜㅜ 감동감동ㅜㅜ 앞으로 티카에서 말좀마늬해주세용 예훈선수도!!!!!! 케케 그리고 택신의 그 자신감!!!!!!! 역시 택신이시네용ㅋㅋㅋㅋ |
2012-05-01 |
 명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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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선수들도 역시 긴장을 하시네요ㅋㅋ그래서 더 잘할수 있는거 같아요~~그리고 에결에서의 부담감은 접어두시고 연습처럼 본 실력을
보여주시면 되는거져ㅋㅋ그리고 새로운 시즌도 힘내시고 다음번에도 우승할수 있도록 힘내세요 |
2012-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