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th

(2012.03.10)

시즌 마지막 경기!

자력으로 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이래 저래 기분 좋았던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387th 댓글 중

도재욱선수 웃음소리가... 모세혈관 확장 ㅋㅋ

정명훈 선수의 소심한(?)모습이 참 귀엽더군요..ㅎㅎ

모두들 가족같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너무 좋고요^^ .

T1선수님께 너무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셧어요.^^

저마음은 T1이 다 MVP인거같아요 존경하고요. 항상응원할께요.. ^^

다음시즌에도 T1이 우승해야죠;;

  

< STX > 님께

T1 선수의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D

( 선수는 랜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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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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