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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5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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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  |
2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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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th
(2012.03.21)
이번 영상에는 선수들의 미니게임 활약상이 펼쳐집니다.
384th 댓글 중
재치있는 3인의 악마와 천사 명훈선수... 재욱선수는 자신은 나쁜사람이 아니라면서도 악마가 천사보다 인기가 많다는_^^ㅎ 소리를 하네요. 때가 아니라는 재욱선수와 유일하게 편들어주는 천사 명훈선수♥ 이제 공공의 적 이영호와 KT결승전에서 잡고 우승하세요
385th
1. 영상을 보신 소감을 남겨주세요. 2. 댓글 남기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T1 선수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T1 영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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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비수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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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체험..마처 학창시절농구부였던 키큰이 언니와 절 비교하는듯한...아..마치 체육대회를 보고있는듯하네요. 전 3각4인나갔는데
계속 넘어지고 힘들었지만 당당히 1등! 응원상도1등!! ...T1을 love~하는 제맘도 1등!! ㅋㅋ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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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헣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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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헣↗ 거리는 택용선수 웃음소리ㅎㅎ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마성의 웃음소리에요 진짜ㅎㅎ 명훈선수 안경 벗은거 처음에는 적응안됐는
데 계속 보니까 잘어울리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재혁선수 웃음소리도 택용선수 만큼이나 매력있어요ㅎㅎㅎ 곧있을 kt와의 결승전에서 꼭 승리하셔서 우승하세요~~ |
2012-0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