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th

(2012.02.26)

재욱의 천원이 사라졌습니다!!

명훈을 의심해보지만

명훈의 몸에서 나오는 것은 쓰레기뿐!

그럼 그 돈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형님 공경이 깍듯한 영재는

오늘은 형님에게 내어준 자신의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얼음!!

재욱의 천원의 행방과 영재의 형님 공경법을 배우러 가시죠^^

 

381th 댓글 중

항상 영재선수는 다른 선수님이 장난칠떄마다 가만있던데

그래서 다른 선수들이 계속 장난치는건가요ㅋㅋ

권코치님 낙시에 걸리는 순수한 명훈선수가 악마3호라뇨ㅋㅋㅋ

근데.. 다정다정한 경두선수랑 재욱선수 사이에 끼고 싶으면.. 이상한 사람이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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