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th

(2012.02.12)

재혁의 3차시도 끝에 얻은 깨달음...

자신에게 튄 파편에 짜증은 냈지만,

이유는 말해주지 않는 배려심 보여주는 택용~

윤종 때문에 억울해하던 재욱을

만나러 갑니다!!

 

378th 댓글 중

다들 경기에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특히 재욱선수님 아쉬워하시면서 ㅋㅋ

꼭 제가 T1경기 볼때 질것같을때마다 혼잣말을 하는데.. 비슷해서 더 재밌네요ㅋㅋ

완규님께서 빵도 주시고 부럽네요 ~ T1은 응원하는 팬이 많은것같아요~

다음경기 제 입에서 혼잣말이 나오지 않도록 화이팅입니다 ^^

 

< eSport > 님께

T1 선수의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D

( 선수는 랜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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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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