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7회 | |||||||
2012.02.07 | 3504 | ||||||
377th
(2012.01.17)
돌아가며 서로를 흉내내기에 바쁜 세 사람~ 졸려하던 윤종의 잠까지 달아나게 만든 재혁과 재욱의 깨알 재연~ 이에 지지 않는 윤종의 형님들 흉내내기~
다들 그들의 재밌는 재연 플레이를 만나러 가시죠!!
택용선수ㅎㅎ 저번엔 명훈선수와 므훗한 분위기를 만들더니 이번엔 재혁선수인가요???ㅋㅋㅋ 재혁선수가 택용선수 곁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ㅎㅎ 오늘 재욱선수의 마수에 걸린 선수는 경두선수가 아닌 명훈선수였군요!
37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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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ϴ.
뿌잉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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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잠을 깨우기 위한 형님들의 부던한 노력인가요?ㅋㅋ 그 노력덕분에 윤종선수는 잠을 깨고 따라하기에 동참하엿군요!!ㅎㅎ 윤
종선수와 재욱선수가 아프며 조금 부진했지만 이제 아픔도 부진도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
201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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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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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선수와 재욱선수 이제는 안아픈거죠? 얼른 나으셔야해요ㅠㅠ 건강이 최고니까요!! 재욱선수나 재혁선수가 윤종선수를 너무 좋아하
나봐요!! 옆에서 딱붙어서 윤종선수 흉내내고! 같이 장난치고~ 서로의 특징까지 파악할정도로 친하고 친한 티원선수들 모두 보기좋아여♥ |
2012-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