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4회 | |||||||
2011.12.18 | 2454 | ||||||
364th
(2011.12.14)
헐리웃 액션이 과했다 싶었던지 뭔가 말이 많아졌던 재욱의 주저림.
명훈을 속여보기 위해 끝까지 연기의 끈을 놓지않았던 승석.
그 둘을 만나러 갑니다.
핫팩던지기로 재밌어하는데요 ㅋㅋㅋ 사소한걸로도 즐거워하는 그들은 현장의 달인.... 시험끝나고 드디어 몰아서 봐야지 하는생각에 기분이좋네요! 아 그런데 저 326회때의 사진은 언제 ...오는걸까요 ㅠㅠ.. 제앞에사람은 받았는데 전안왔고..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ㅠㅠ
364th
1. 영상을 보신 소감을 남겨주세요. 2. 댓글 남기신 분들 중, 한 분을 선정하여 T1 선수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 여러분의 댓글이 T1 영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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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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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쟁이 재혁선수와 재욱선수^^ 그런모습들이 더 귀엽긴 하지만요ㅎㅎ 재욱선수 따라서 손가락 구부리기 해보긴했는데ㅠㅠ 안되네요;
;; 신기한 재욱선수의 손가락;; 승석선수가 명훈선수를 속이기 위한 패션아이템 택용선수의 귀걸이^^ 명훈선수는 귀 뚫는게 무서우신가봐요ㅎㅎ 안아파요~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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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훈선수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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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훈선수가 많이 나오는 영상이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승석선수는 명훈선수를 엄청 잘 속이시는 것 같아요..ㅋㅋ 중국
에서도 쉰사이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선수들 동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관리자 분들 항상 감사드려요~~^^ |
201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