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th

(2010.11.07)

귀여움으로는 더이상
승부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다 생각하고 있는 재욱!
과연 그에게 그러한 좌절감(?)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

재욱의 팬을 빼앗아 갔다는 그분은 누구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265회 퀴즈의 정답은 < 냉,온수가 제멋대로 나와서 > 였습니다.

265th 
댓글 중

상봉선수도 귀엽고 승석선수도 귀엽고 흐뭇하게 보다가
상투스 나오는 순간 빵 터졌네요. 방바닥에서 떼굴떼굴 굴렀습니다ㅋㅋ
답은 온/냉수가 마구 나와서...저희집도 그런지라 남일같지 않네요.ㅠ_ㅠ

< 김은진(keyneco) > 님께
T1 선수의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D  
( 선수는 랜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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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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