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th

(2010.06.17)

최연성 코치님이 작년에
장애청소년 IT챌린지에 참가해서
우승 기운을 받고,
그 기운으로 우승을 할 수 있었다던 그 곳!!

올해도 최연성 코치님이
이승석선수와 함께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이승석선수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서
많이 떨려했는데, 노련한 최코치님이
이것 저것 많은 조언을 해주네요.

과연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함께 보세요!!

제225회 퀴즈의 정답은 < 정윤종 선수 > 였습니다.

225th 
댓글 중

호선선수!여드름 관리 잘해서 꼭 깨끗한 피부로 돌아오세요~
택용선수..언젠 안잘생겼다더니ㅋㅋ
윤종선수는 이제 목이 길어 슬픈 선수로 기억될듯..;;

< 이주영(best_for) > 님께
T1 선수의 폴라로이드를 보내드립니다. :D  
( 선수는 랜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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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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